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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나쁘지않아정 아나쁘지않아운서, 오늘(4첫) 고소장 접수 "심장 떨리고 힘들어"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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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도 나쁘지도 않다 존 애너가 악플러 고소에 나쁘지 않았다. ​금 나쁘지 않아 정, 나쁘지 않는 운서는 4개 자신의 SNS에 한 네티즌이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유출했다. 이 메시지에는 욕설처럼 당신 같은 X는 한심해, 더러운 돈 벌어도 되니까 등의 악플이 이어졌다.김 아나운서는 이와 관련해 "강한 비판이 아니라 이렇게 갑자기 비방하는 사람은 신고한다"며 "안티 계정을 만들어 비정상적으로 모독하는 글을 올리는 분도 신고하겠다"고 덧붙였다.김 아나운서는 이날 실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SNS에 접수된 고소장과 인적 증거 서류 등을 게재하고"금단과 오전까지 32명, 검찰 고소"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심장이 떨려 수십 건씩 욕설을 보니까 숨도 못 쉴 것 같아 힘들다"며 악성 댓글 민원을 호소했다. ​ 이제 김 아 괜찮은 운서는 지난 달 28하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2년생 김지영'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그 당시 글에서 기분도 나쁘지 않았던 그는 어차피 여자로 태어나 예쁘지 않은데 이 영화처럼 남자, 여자가 불평등하고 매사에 부당하고 억울하다고 소견하며 살면 너무 우울할 것 같다는 소견이 들었다고 전했다.또 "여성으로서 살면서 충분히 대우받고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것도 많지만 부정적인 것만 보고 그린 영화 같다는 소견"이라며 "여성을 전부 피해자처럼 그린 것 같아 같은 여성으로서 불편했다"고 썼다.페미니스트들에 대해서는 나쁘지 않은 이화여대를 나쁘지는 않았지만 학창시절에도 남성과 여성의 어린 시절로 거듭났지만 정당한 평등이 아닌 이상한 평등을 외치며 특별히 싸우는 페미니스트들이 정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기도 했다며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의 권력을 모르는 사람인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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