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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하나7주차] 임산부 갑상선기능저하증 / 약복용시작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06:06

    ​이다 신 확인 후 지난해의 하나 7주째 혈액 검사 때마다 재검을 하게 만든 수치가 하쟈싱 있는 바로 갑상선 수치(TSH)정상 수치로 조금 친 국어에 자신이 있으면서도 당장 치료를 해야 하게 높지는 않으므로"뒤에 다시 확인하고 봅시다"으로 재검을 했는데


    요전에 행한 검사결과는 제로였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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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사(血)에 피를 뽑았는데, 월고(月)에게 이런 메일을 받고서야 겨우 이야기가 되었다ᅲᅲ


    정말이라면 당장이라도 병원에 가고싶었지만 현재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지방입니다.다니는 병원까지는 쉬지않고 달려도 틈틈히 반...주말까지 기다리기엔 불안해서 일단 근처에 있는 내과에 갈게


    메일을 받고나서입니다.산모갑상선 수치에 대해 조사하면 찾을수록 매우 불안해지는 것ᅲᅲᅲ 이대로는 안 될 것 같아서, 남편의 귀로에 맞춰 촌락내과에 갔었는데, 따로 진료의뢰서나 결과지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당산부인과로부터 받은 TSH 수치를 말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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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과 선생님이 이런 표를 보여주며 치료 비결을 설명해 주신 소리 우선 전화로 받은 마지막 갑상선 검사 결과는


    이 3개의 수치를 가지고 알고리즘을 따라가다 보면 왼쪽 맨 아래에 있는 ​ ​ 경과 관찰시 TFT를 4~8주 후 반복 vsLT4의 치료로 결정 ​ ​ 결과가 제게 오는 것에 나 같은 경우, 경과 관찰을 하면서도 갑상선의 수치가 좋아지지 않아(웃음)또 수치가 확 튀면서 오른 경우 없이 우선 약을 복용하기로 했다 sound(눈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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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과로 처방하고 준 약은 신 지로이도우 정 0.05mg반 알!​ 하루에 한번 공복에 하나하나이씩 먹으면 좋다고 하면 일단 산부인과에 가기 전까지 이 약을 먹으면서 견디어 보게!​ ​ ​


    갑상샘 결과를 물으러 갔다가 하나하나 다시 찾은 산부인과 전주만 해도 하이 성별을 알게 된다는 설렘으로 가슴이 뛰었는데 이때는 하이에 이상이 있는 것 아니냐는 공포로 심장이 두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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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하나 2월부터 총 3번 이쟈싱 진행한 갑상선 검사 결과는 ​ ​ 하나 다음 검사(7주 0일)TSH:4.26​ 2차 검사(하나 2주 0일)TSH:2.83T4:하나.하나하나 ​ 3차 검사(하나 6주 6일)TSH:5.5개 T4:하나.08​었고 ​ ​ ​ 정상적인 임산부 갑상샘 수치는


    이걸로 나의 TSH 수치는 한번도 정상이었던 적이 없어서 sound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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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처럼 이상(?)상태에서이다 신 것 7주까지 가득 채우고 본 인도네시아·검사 결과를 방치(?)한 의사에 대한 분노와 아기에 대한 불안감이 미친 듯이 게재되기 시작해 ​ ​ ​ 갑상선 약은 아기에게 영향 없는 약이라지만 그러면 처음에 4.26자신 올 때부터 먹어야만 했잖아?가장 소중한 이 새로운 초기에는 TSH치가 높은 채 방치되고 있었고! 도도한 아기의 뇌는 만들어진!!!(?) 마시기 시작해서 아기에게 무슨 문제라도 생긴다면?병원이 책을 다 가질래? 어랏!! ᄋᄋᄋ가 생각났달까.아무튼 그런 감정과 생각은 잠시 숨겨놓고 의사에게 진짜 아기에게 이상이 없는 게 맞는지, 왜 애초에 약 안 먹고 아랫집에 와서 먹기 시작하는지 물어봤는데 본인: 갑상샘 수치가 높은 채로 계속 지내왔는데 아기한테 정말 글재주가 없을까요?선생님: 그건 모르죠? 본인: (분노) 본인: 그럼 왜 처음부터 약 먹으라는 말도 안 됐는데 목은 마시라는 거예요? 선생님 : 처음에는 입덧 때문에 갑상선의 수치가 높고 본인이 오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재검을 한 거예요.재검사했을 때는 수치가 떨어졌지만, 아직 정상 범위가 아니라 다시 한 번 검사했습니다.이 때는 수치가 좋아질 것을 기대하고 검사했는데 수치가 올라가서 내과 검진을 권유했습니다.그리고 갑상선치는 TSH 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함께 보고 평가를 합니다.다른 결과를 본때 당장 내과 검진이 필요한 수준이 없을 정도였지만, TSH가 5.5정도까지 상승하면 이는 약을 먹어야 합니다. 그 '수준'이 무엇인지, 나머지는 TSH가 높으면 다시는 예방 차원에서 즉시 약을 먹었을 텐데 왜 이 선생님은 그냥 두셨는지 물어보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자세한 내용은 산부인과보다는 내과 선생님이 더 잘 알고 있다고 하니 일단 내과 위에 다시 한 번 받아보도록 하자.


    내과를 방문하기 위해 산부인과에서 갑상선 검사 관련 서류를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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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딴 서류는 하나. 진료 의뢰서 2. 검사 결과 보고서의 검사 결과 보고서는 한차 검사 결과에서 3차 검사 결과까지 다 받​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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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료 의뢰서에는 병명과 의사 선생님 생각이 들어 있음 ​ 산부인과에 암 나루가 막 18주 01이 되는 날이라서 진료 의뢰서에는 18주로 표기된 영어로 뭐라 뭐라고 기록되고 있어 보면 알맹이 없는 것.... ​ ​ ​ 내과에 가서 추가로 한 검사는 ​ ​ 1. 갑상샘 초음파 검사 2. 혈액 검사 ​ ​ 갑상샘 초음파 검사는 시에서도 있을지도 모른다 갑상선 관련 질병을 확인하기 때문이며 혈액 검사는 지난 주 1사이, 갑상선 약을 복용했으니 TSH의 수치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하고 그것에 맞추어 약을 처방하기 위해서였다.​ ​ ​ ​ ​ ​ 그리고 산부인과에서 한 검사의 결과에서 내과 선생님과 상후(뒤)도 했었는데, ​ ​ TSH가 4.2에서 2.8에 떨어지면 자기라도 약을 먹우라곤 안 한 것 같다고...입니다.신입니다. 처음에는 TSH 값이 비싸서 본인이 될 때도 있고, 가끔 이 종이책이면서 수치가 떨어지니까 약 처방 없이 좀 더 지켜보지 않았겠느냐고 합니다.그리고 요즘에는 ***입니다.신 중기에 들어갔을 시점인데 5.5까지 올라갔다면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하셔서 앞으로 주기적으로 혈액 검사하며 관리하기로 함. ​ ​ ​ 그리고 내과에서 추가적으로 한 검사 결과는 ​ ​ 1. 갑상샘 초음파 검사 이상이 없​ 2. 혈액 검사 TSH 5.51->3.3에 감소 ​ ​ ​ ​ ​


    한 주간 한 동안 신 지로이도우 0.025mg씩 먹는데, 갑상선의 수치가 훅 만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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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 검사 결과에 의해서 계속 0.025(0.05의 절반으로 나눈 것)을 먹든지, 아니면 0.05의 한 알을 다 먹을지 결정이라고 했는데 꽃보다 남자는 3주 0.05의 한알씩 먹게 함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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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주간 한 동안 반은 득이 되는 권리만 먹어도 TSH의 수치가 훅 떠나고 계속 반정 마시려고 했지만 한개 다 먹으라고 따라서 뭔가 예상을 빗과 갔는데 꽃보다 남자는 시키는 대로 해야 인 ​ ​ ​ 약을 3주 치정도 받았다면 이렇게 약에 뒤(뒤)아서요.​


    그래서 낮에 출근하자마자 갑상샘약을 먹고 밤에 잠들기 전에 철분제를 먹고 있다.​ ​ ​ ​ 3주 후 혈액 검사 때는 수치도 정상적으로 떨어지고 고약도 줄이면 원하는 것. 그런 이유로 무엇보다 HIGH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태어나 귀엽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목소리의 니#입니다.신 하나 7주#입니다 야마타케 갑상선#입니다 산모 갑상선 기능 저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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