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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에 보기 좋은 넷플릭스 영화 추천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22:46

    다이어트, 해외 여행, 저축..2020년을 맞고 세운 거창한 계획들, 그러나 날이 바뀌어도 우리의 일상은 크게 바뀐 것이 없습니다. 여전히 반복되는 일상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때로는 빠르고, 때로는 지루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 이 해마다 새해에 세운 다짐은 흔들릴 수밖에 없는데요. 새해가 되고 1주일이 된 이 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바로 동기 부여! 새해에 딱 맞는 재미있는 영화로 여러분의 새해 다짐을 재확인해보세요. :)​


    새해에 좋은 넷플릭스안의 영화 몇편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 ​ ​ 새해에 좋은 영화 TOP 3


    ​ ​ ​ ​ 1. 버킷 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 The Bucket List,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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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킷 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 The Bucket List, 2007)​


    만약 인생의 남은 시간을 알게 된다면 여러분은 어떤 일을 하고 싶습니까?병원에서 만난 두 남자 에드워드와 카터는 자신들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회사와 가족 때문에 인생의 대부분을 바쳐야 했다 두 남자는 이 남은 여생의 때"을 자신만의기 위한 쓰기로 결정했어요. 대나무 소리가 가까워질수록 그들은 더욱 용감해지고 의연합니다. " 용감한 두 남자는 수지 않은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을 정리하고 버킷 리스트를 만들어 병원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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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버킷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_출처: 네이버 영화 스카이다이빙, 엉덩이에 문신, 눈물 본인에게 웃음... 두 남자는 이 대단하고 사소한 버킷리스트들을 본인 달성하고 남은 시간을 후회 없이 보냅니다. 동시에 본인들이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기도 합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그들은 어떤 이야기를 하게 될까요?새해의 버킷 리스트를 아직 작성하지 않은 분이면 이 영화를 참고하고 올해 1년 더 당사자 분이 인생의 버킷 리스트를 만들어 보세요. :)​ ​ ​ ​ 2.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다.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20하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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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20첫 3)​


    ​ 잡지사에서 일 6년 동안 필름을 관리하고 온 월터, 티의 유일한 취미는 '상상하기'. 수줍고 겁이 많은 그도 상상만큼은 누구보다도 용감한 사람입니다. 어느 날 그의 잡지 회사는 폐간 위기에 처하게 되고 필름 관리자인 그에게 잡지의 마지막 표지 사진을 구해 달라는 미션을 받게 됩니다. 여행은커녕 고향을 떠난 적도 없는 그는 난생 처음 상상 속에서만 할 수 있었던 모험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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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_출처 : 네이버 영화가 이 영화를 추천하는 이유는 매일 반복되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조금 특별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루하고 힘든 하루를 보냈다면 이 평범하고 소심한 주인공 월터의 여행을 따라해보세요. 여러분들께도 여행같은 행복이 찾아올지도 모르니까요.​ ​ ​ 3. 소공녀(Microhabitat, 20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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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공녀(Microhabitat, 2017)​


    주인공 미소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은 위스키 한 잔, 다자리 배, 그리고 남자친구와 함께 있을 때입니다. 가정부로서 생계를 세우면서 여유 없는 벌이로 겨우 하루를 보내긴 하지만 다소, 배와 위스키만은 포기할 수 없는 미소. 이 모습이 왠지 이상해 보이지만 본인 이름 행복해 보이기도 해요. 하지만 새해가 되면 집주인은 월세를 올리고 설상가상으로 다소 리벳값까지 오릅니다. 집, 위스키, 다소 이별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 귀취, 그녀는 집을 포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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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소공녀>_출처 : 네이버 영화집이 없는 미소는 덜컹덜컹한 경력을 끌고 프렌드들의 집에서 신세를 집니다. 하지만 대작은 기업에 다니고 좋은 집에 사는 프렌드의 모습이 왠지 행복해 보이지는 않는데요. 상황은 빠듯하지만 MA Sound만은 토요 가나 웃음과 안정적인 첫 상의 중국에서 왠지 쓸쓸하게 보이는 미소의 친구들.내 키는 두 중국에서 누구에게 더욱 바짝 올까요?새해 다짐은 언제나 아름답지 않고 거창한 계획으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거창한 계획에 비해 우리의 초상은 여전히 지난해와 같은 모습이다. 소개한 3개의 영화는 전체의 "첫 상속의 평범한 경험이 우리 키가 되는 순간"을 이야기한다. 우리의 첫 수상이 때로는 답답하고 지루해도 절망할 필요는 없어요. 작년과 다름없는 우리의 첫 상속에는 분명히 작년보다 큰 행복이 숨어 있을 테니까요. 패스트파이브는 여러분의 행복을 항상 아름답지 않게 응원합니다! * 첫 상에 행복을 주는 퍼스트파이브의 스토리가 궁금하다면?퍼스트 파이브 홈페이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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