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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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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혈압은 평균 120/80에 떨어졌어요 2이용 목욕 한달 금지 3샤워 수건으로 가볍게 씻는 절대 금지 4(여기에 왜 세로 테이프 바르지 않을래?)5나 때문에 관 심 사랑 기도하고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 기운을 느꼈습니다 6잘 모르겠다(갑이 암 환자도 아니면서)조언은 삼가해서요 저도 공부 많이 해서 다시 수술이라 이미 이 질환과 1년 4개월, 함께 하고 있으며 당신이 아는 게 전부는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이미 우세합니다 환자마다 털이 많아서 씨의 지인들과 나의 투병기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관심과 아저씨 위크의 중간 어디쯤...저도 잘 조절하지 않고 조심하는 부분이긴 합니다)7작년에 수술할 때는 목 뒤로 젖힌 큰 호흡 잘 해라 무거운 거 먹지 않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목 뒤로 젖혀도 되고 수술 후 심호흡 4가끔 하렛, 힘들고 2테테로 만에 자겠다고 하니가 자신 싶에 오는 것입니다. 다음의 폐에 사건 없네요?어제(어제)어머니가 갑자기 다른 병원에 입원하기로 되어 퇴원을 나 혼자 하게 되었지만(동상의 현실성) 무거운 짐도 들어도 좋다고 이것이 칼로 부족하고 수술했어요 하고 병 문안 온 지인, 간호사의 설명에 들어가면 레이저로 지지직하면서 나 온 스파크를 목에 대자 쪽 찢어지고 수습도 마찬가지로 그 스파크를 이용하는 것 이다눙데 이 수술 방법인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른지 이 1년 4개월 동안 갑상샘암 의술이 발전했는지는 모르겠어요 8도 질병의 공부가 아는 것에서 멈출 이야기, 주기적으로 새로운 세미그와잉룰을 듣고 새로운 자료를 찾아 보고 가장 최근의 자료와 최근의 뉴스를 접하기가 진리인 것 같아요 더 신식 공부를 하고 늦습니다만 과에는 머물지 않습니다. #갑상선암 같이해요 9입원 중에는 종래 먹던 신지 먹지 않아서 가지고 오는 이야기이므로 61째 신지를 안 먹고 있습니다 확실히 밥의 파워만으로는 힘이 제대로 안 되는데 가장 바닥체력을 찍는게 보고 그 기준에 새로운 신사용량을 처방해주신대요 ( 다른 사람들은 수술 도우이날에 약을 만들어 주었다)아마 제1체력 저하했을 때 기준이 약효 보라고 처방하는지 보고입니다 그래서 수술금 1가장 어렵고 자고 1어 나는 다음날 좀 괜찮아, 그 다음날, 높은 혈압 온 것을 제외하고, 금 멀쩡하고 무통 주사와 진통제도 수술의 두번째 날에 하지 않아"나 왜 안 아픈?" 하고 있습니다 다만 31회부터 서서히 지치고 있어요.10이제 피쥬모니도 빼고 모든 주사도 맞았어요 퇴원 월요일인데, 당시까지 자유다!!11#갑상선 암#반제에서#나는 절제#다시 수술 의사가 암을 남기고 수술해서 숨겼던#의료 사건 이과인 소송 안 우연히 병원 옮기고 싶어서 모든 자료 찾고 다른 병원 가#재발#전이 아니라 초음파상 수술 때부터 암 덩어리를 남기고 수술했어요 함 0.9mm#피막 침범#동위 원소려고 오들오들 참 제# 두렵지 않다 #살린천사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저는 절제의 소문처럼 죽는#저질 체력이 아님 전체적으로 수술이 잘 된#잘 살나 확실한#암벽을 연금 대상자가 되는 것(#지에발암#전이암)평생 연금을 받는 자#산정 특례도 1년 혹은 5년 연장됨에 너무 최근 얘기라고 5년 시점으로 연장한 라시무 유후 이런 것은 좋은#질병텍# 철없는 소리.뭔가 #좋은소견 #착한소견천성이 #까마귀뚜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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