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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팔꿈치가 아팠는데 테니스 엘보라고 했다.청주의 한 성형외과에 가서 주사를 몇 번 맞았더니 좀 안 좋아졌다.왜 아팠을까? 운전을 많이 하면 왼팔에 핸들을 많이 돌려서 그런 것 같아.(핸들이 왼쪽으로 조금 기울고 많이 잡기 때문에?) ...그렇지만 식당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시 아파지기 시작해서 전보다 더 심해졌다.나쁘진 않네. 방치하고 시간이 흘렀는데 갑자기 더 심해진 참지 못하고 금하나서울병원에 간 결과 의사는 오십견이라고 했다. 자연스럽게 나빠지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나쁘지는 않다 아주 심한 편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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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을 숙련했다.그 후 입원 예약·그때까지 아파도 참고 스트레칭을 더 해봐야겠다.ㆍㆍ 좋지 않는 1은 겹쳐서 오는 법.다른 글재주까지 생기고, 감정이 너무 아파.그러나 문재를 해결하면 나는 더 성장하고 있겠네!!금 1번의 성공으로 더 가까운 갔다.#오십견 #테니스엘보 #골프엘보 #시술